김창희의 사진이야기

제목: 저 바다에 누워,,,
이름: 제이슨


등록일: 2011-04-03 20:18
조회수: 770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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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바다에 누워 - 높은음자리



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
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
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
눈물인 듯 씻기워간다

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
밀물의 움직임 속에
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 잔다
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

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
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
띱띱띱띠리~~~~

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
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
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
눈물인듯 씻기워 간다

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
밀물의 움직임 속에
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
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

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
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
띱띱띱띠리~~~~
띱띱띱띠리~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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