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창희의 사진이야기

제목: 가끔씩 읽어보자.
이름: 제이슨


등록일: 2010-03-08 22:13
조회수: 6745


        

가끔씩 생각하며 읽어보아야 할 글들     <<< 퍼 옴 >>>

"아마추어는 무엇이나 자기가 관심을 가진 것을 선택하기 때문에 직업사진인보다 더 좋다.
그러나 불행히도 모든 아마추어가 이 귀중한 기회선택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
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는 대신, 유행이나 추세를 따르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
모방하려 든다. 즉, 자기 나름의 사진인이 될 수 있는 특권을 버리고
자신의 독자성을 포기하며 타인을 추종하려 든다.

자기가 무엇을 찍어야 할 지 물어야 할 사람은 "사진인"이 아니다.

그들은 고급카메라의 위엄에 굴복하였다.  
끊임없이 렌즈의 해상력을 시험하고 현상액 입자가 나타나는 정도를 검토한다.
또한 그들은 최고급 장비를 소유하며 35mm 네가티브에서 입자가 나타나지 않고
확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.

그러나 그들은 결코 가치있는 사진은 만들지 못한다."

- 안드레스 화이닝거 "완전한 사진" 中 -


* 좋은 사진을 만들려면
       1, 평범한 주제가 시각적인 호소력을 갖도록 특별한 기술을 발휘 하든가
       2, 비범한 주제만을 포착하여야 한다.

* 충격적인 사진은 언제나 관람자를 오래 머물게 한다.
* 충격적인 사진의 요소에는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.
* 사진이 관람자의 주의를 집중 시키려면 무언가를 전달하려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.
* 사진에서 가장 용서 받지 못할 것은 의미 없는 작품이다.

* 사진가가 참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이면 어느 것이나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.
* 주제에 대한 진지한 흥미를 느껴야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충동이 용솟음 친다.
* 회화나 시나 건축이나 사진이나 모두 건설적인 정신의 소유자가 다른 사람을 감동 시킬 수 있는
   신념을 갖고 창조 한 것은 어느 것이나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.
* 일반적으로 주관적인 사진은 객관적인 표현보다 더 창의적이며 흥미롭다.
* 사진가는 감동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사진을 만들기에 앞서서 자기의 주제에 대하여
   뜨거운 감동적 반응을 일으켜야 한다.
* 창조적인 충동이 없으면 훌륭한 사진가가 될 수 없다.

* 사진이 기술인가 예술인가를 판별하기란 어려운 일이다.
   사진술은 기술과 예술의 종합이기 때문이다.
   적절한 기재와 재료 및 방법을 제공하는 과학의 도움 없이는 사진은 창조될 수 없다.

*  효과적인 사진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.
   그것은 사진가의 개성, 태도 접근법, 상상력
   그리고 기지에 의해서 창조되는 것이다.

* 흑백 사진은 재현보다 상징성에 역점을 두기 때문에 표현의 진폭이 크다.
* 풍부한 상상력과 재능으로 창조된 흑백 사진은 그 힘찬 흑백의 충격만으로
  주제 그 자체의 실제 이상을 표현할 수 있다.
* 예술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떻게 하면 현실을 추상적이고 예술적인 형태로 묘사 하는 동시에
  그 특징을 살릴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 해 주는 것은 흑백 사진이다.
* 흑백 사진에서 주제가 어두우면 배경은 밝게, 주제가 밝으면 배경은 어둡게 그리고 주제가 중간
   색조이면 배경은 그 보다 밝거나 어둡게 표현하는 것이 원칙이다.

* 좋은 사진을 만들려면 손재주와 기술 그리고 그이상의 무엇이 요구된다.
   즉 사상, 감정, 감수성,상상력 등이 요망되며,
   이런 요소들은 예술가의 범주에 속하는 기질이다.
* 신통치 못한 그림이 예술 작품이 될 수 없듯이
   신통치 못한 사진도 당연히 예술 작품이 될 수 없다.
* 개성이 장비보다 더 중요하다.
   무엇을 왜 찍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선행되지 되지 않는 기술은 쓸모가 없다.

* 사진이나 회화는 예술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
   완전히 서로 다른 표현 매체라는 것도 시인하여야 한다.

* 훌륭한 사진가가 되려면
   무엇을 찾을 것인가를 알아야 하고
 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,
   또 사진이 완성되기 전에 그것을 눈으로 보듯이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.

* 사진가가 그 순간에 사진을 찍지 못하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.
   다시는 그런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
*  다이나믹한 주제를 성공적으로 촬영하는 비결은 준비에 있다.
   사진가는 클라이막스의 순간을 예측하고 준비하고 있을 때 이를 놓치지 않고 포착할 수 있다.
*  동적인 주제를 성공적으로 촬영하는 관건은 “ 즉각적인 대처 ” 인데 반하여
    정적인 주제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관건은 “ 정관(正觀)” 이다

*  단조롭고 그림자를 내지 않는 광선은 가장 비 효과적인 조명이다.
*  역광은 박진감이 있는 시각적인 효과를 내는 데 더할 나위 없이  드라마틱 한 조명법이다.

* 성공적이지 못한 사진이 되는 이유는?
   1, 복잡하고 무질서 한 것  2, 부적당한 배경  3  콘트라스터의 결핍
   4, 광선 이용의 실패  5, 적합하지 못한 구도  6, 진실하지 못한 내용

* 어떤 주제를 선택하느냐의 문제는
   사진 제작의 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할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.

* 사진가의 창작 수준과 경향은 반드시 그의 작품에 반영되게 마련이다.
   흔하고 빈곤한 주제를 다룬 특징 없는 사진에서 우리는 상상력의 결핍을 읽게 된다.

* 상상력이란 창조를 추진시키는 원동력이다.
   상상력과 개성은 밀접하게 얽혀있다.
   두 사람이 모두 상상력을 동원한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똑 같은 결과에 이르지 못한다.

* 상상력의 두 갈래가 사진에 골고루 작용해야 한다.
   즉, 한편에는 주제의 선택 또 하나는 다양한 표현 방법에 동원되어야 한다.

* 카메라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객관적으로 탐사하거나, 기록하기 위한 과학적인 기구로
  사용될 수 있고 또한 주변 세계에 관하여 주관적인 논평이나 해석을 내리기 위한
  예술가의 도구로 쓰일 수 있다.

* 자기의 기질이 기술에 가까우냐, 예술에 가까우냐에 따라 이 접근 방법 중의
   어느 하나를 택하여 정진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.

* 천부적으로 재질을 타고난 사진가는 직관력으로 사진을 찍는다.
   다시 말해서 잠재의식으로 적시에 최적의 것을 촬영한다.
   예술적인 재능이 모자라는 사진가는  직관보다는 지식과 정진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.
   이 경우 사진에 관한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 할 확률이 높다.

* 사진에 우연이란 없으며 훌륭한 사진의 창조는 계획이 뒤따르는 아이디어로 부터 시작된다.
* 탁월한 사진가가 되느냐 못되느냐의 관건은 오로지 사진가의 사진관에 달려 있다고 본다.
   사진은 최종 결과물이고
   주제는 사진 촬영의 동기이며
   카메라는 단지 수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
   인식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훌륭한 사진가가 될 수 없다.

* 사진에서 아마추어란 사진을 위해 돈을 지출하는 사람이고,
   프로는 사진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다.

* 부적절한 장비의 구입은 두 가지 면에서 손해를 끼친다.
   하나는 그것으로 만족한 작품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사진의 즐거움이 격감된다는 사실과
   또 하나는 언젠가는 더 나은 것으로 교체해야하는 경제적인 손실이다.

* 사진기자재를 적게 갖고 있을수록 좋은 사진을 만들 확률이 높아진다.

* 근면한 성격은 사진가로서 가장 큰 자산이다.


* 사진가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은 사람의 눈과 카메라의 시각이 다르다는 사실이다.
   눈은 두뇌의  지시를 받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보는 반면,
   카메라는 파인더에 들어오는 그대로를 기록한다

* 새로운 표현 양식을 탐구하지 않는 사진가는 지루해 지기 쉽다.

* 사진가의 입장에서 볼 때 빛은 다음과 같은 주요한 기능을 한다.
       빛은 주제를 비추어 형상을 갖게 한다.
       빛은 볼륨과 깊이를 갖게 한다.
       빛은 사진의 무드를 결정한다.
       빛은 명암으로 구성된 디자인을 구성한다.

* 현실의 공간은 삼차원이지만 사진은 평면 이여서 깊이가 없다.
   그러므로 사진에 있어서 깊이는 상징적인 형태로만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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